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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라이트브랜즈 제공] |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하이라이트브랜즈가 미국 라이프스타일 골프 브랜드 ‘트루 링크스웨어(TRUE linkswear)’의 국내 독점 라이선스 사업권을 확보하고, 오는 9월 공식 론칭한다고 밝혔다.
2010년 미국 워싱턴주 타코마에서 프로골퍼 라이언 무어와 제이슨 무어 형제가 설립한 트루 링크스웨어는 ‘걷는 즐거움’을 핵심 철학으로 내세운 브랜드다. 전통적인 스윙 퍼포먼스 중심의 골프화와 달리 18홀 보행 시 편안함과 자연스러운 발 움직임에 특화된 기술력이 특징이다. 현재 한국을 비롯해 영국·호주·캐나다·일본 등 전 세계 10개국 이상에 진출해 있다.
하이라이트브랜즈는 오는 9월 브랜드 대표 라인업인 ‘트루 안티그래비티’, ‘트루 OG3 프로’, ‘럭스’ 등 6종(13개 스타일)의 골프화 출시를 시작으로 국내 시장을 공략한다. 이어 2027년 상반기에는 의류 라인업까지 제품군을 확장할 계획이다.
하이라이트브랜즈 관계자는 “기능성과 일상 활용성을 결합한 신발 라인업을 시작으로 의류·액세서리까지 확충해 국내 골퍼들에게 새로운 골프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