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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강남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10층에 문을 여는 ‘다이닝 특화’ 이탈리 매장 [현대그린푸드 제공] |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가 서울 강남 상권의 프리미엄 외식 수요를 공략하기 위해 이탈리안 그로서란트 ‘이탈리(EATALY)’의 다이닝 특화 매장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매장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10층에 들어섰다. 690㎡(약 209평) 규모로, 레스토랑(102석)과 카페(52석) 등 154석을 갖췄다. 28일 운영을 시작한다.
현대그린푸드는 최고급 조리 기구인 스페인산 숯불 오븐 ‘조스퍼(Josper) 차콜 오븐’을 처음 들여왔다. 숙성 티본·안심 스테이크, 훈연 파스타 등 숯불 특화 시그니처 메뉴 10종과 정통 이탈리안 코스 요리도 신설했다.
중앙에는 아일랜드형 오픈 키친을 배치했다. 화덕 피자 메뉴는 기존 8종에서 20종으로 늘렸다. 비즈니스 및 단체 모임 수요를 반영해 프라이빗 다이닝 룸(PDR)을 5개로 확장했다. 카페 공간 및 메뉴도 추가했다. 그로서리 섹션은 이탈리아산 식자재 및 와인 등 선물용 제품 250여 종을 선별한 기프트 특화존으로 운영된다.
이종필 현대그린푸드 외식사업부장은 “그동안 쌓은 운영 노하우를 집약한 상권 맞춤형 매장”이라며 “앞으로도 외식 트렌드를 선도하는 지역별 특화 매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그린푸드는 매장 오픈을 기념해 오는 9월 30일까지 럭키 드로우 이벤트와 함께 일정 금액 이상 구매 고객 대상 에코백 및 글라스 와인 쿠폰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