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홍수로 외국인 291명 포함 384명 실종…최소 9명 사망”

26일(현지시간) 네팔에서 발생한 홍수로 집이 파묻혔다. [AFP]

[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네팔 홍수로 여행객 384명이 실종된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네팔관광청은 26일(현지시간) 네팔 수도 카트만두 북쪽 라수와 지역에서 발생한 홍수로 외국인 291명을 포함한 여행객 384명이 실종됐다고 밝혔다.

이어 실종 외국인 중에는 인도인이 105명이 포함됐다고 설명했다.

네팔관광청은 이번 홍수로 최소 9명이 사망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