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상택이사장, 식물원 수목원 자생원 등 4개 순회…기관장 주도의 현장 소통행사 개최
![]() |
| 심상택 한국수목원정원괄리원 이사장이 소속기관 직원들과 현장소통을 진행하고 있다. |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심상택이사장이 4개 소속기관을 돌며 기관장 주도의 현장 소통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23일 국립백두대간 수목원(경북도 봉화군)을 시작으로 국립세종수목원(세종특별자치시), 국립한국자생식물원(강원도 평창군)을 거쳐 26일 국립정원문화원(전남도 담양군)에서 마쳤다.
심상택 이사장은 이번 행사에서 기관의 새로운 경영 전략체계를 공유하는 한편 부당지시와 성 비위 없는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 및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안전경영과 AI 전환 등을 강조했다.
특히, ▷기관장이 질문하고 직원이 답변하는 ‘리버스 소통’ ▷청렴 조직문화 밸런스 게임 및 임직원 도시락 간담회 등 이사장이 직원들과 함께 현장에서 발굴된 유해·위험 요인을 토론하고 개선안을 마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심이사장은 소속수목원 방문자센터 및 전시원 등 다중 이용시설을 직접 방문해 폭염·풍수해 대비 중대 재해 예방 사항도 집중 점검했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심상택 이사장은 “현장의 작은 목소리가 변화의 시작”이라며 “직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근무환경과 청렴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