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제약 ‘도미나스’, GS홈쇼핑서 누적 매출 2000억원 돌파

태극제약의 기미 전문 브랜드 ‘도미나스’ [LG생활건강 제공]


[헤럴드경제=김진 기자] LG생활건강은 자회사 태극제약의 기미 전문 관리 브랜드 ‘도미나스’가 최근 GS홈쇼핑에서 누적 매출 2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도미나스는 태극제약의 69년 연구·개발(R&D) 노하우가 집약된 더마코스메틱 브랜드다. 론칭 후 입소문을 타며 홈쇼핑 채널에서 급성장했다.

베스트셀러인 ‘도미나스 크림’은 2022년부터 5년째 GS홈쇼핑 크림 카테고리 주문 매출 1위를 지키고 있다. 재구매율은 60%에 달한다.

도미나스는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기미 면적 개선효과를 3배 이상 강화한 ‘도미나스 크림 7X’를 선보였다. 색소침착 전문 제품 ‘하이퍼 P-토닝 앰플’, ‘브라이트 퍼펙트 커버 쿠션’ 외에 에센스, 선케어, 마스크 팩 등을 출시했다.

태극제약 관계자는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도미나스 크림의 효능을 널리 알리고, 국내를 넘어 글로벌 K-더마 대표 브랜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