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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테크노파크 제공] |
[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2026 경북 게임 페스티벌’이 다음달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경산시 실내체육관 일원에서 개최된다.
26일 (재)경북테크노파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경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하고 경북도, 경산시가 주최, 한국콘텐츠진흥원, (사)경북게임콘텐츠산업협회가 후원한다.
행사는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 등의 해외 바이어를 초청해 해외 수출상담회로 글로벌 판로를 개척하는 동시에 도민 참여형 B2C 페스티벌을 운영한다.
B2B 행사인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는 2일 저녁 사전 리셉션을 시작으로 3일 보조경기장에서 본격 진행된다.
중국, 대만, 태국, 일본 등 아시아 주요국 바이어를 초청해 도내 9개 우수 게임기업과의 1대1 사전 매칭 상담, 계약 협의 및 해외 바이어 행사장 투어 등 밀착형 네트워킹을 지원한다.
둘째날은 공식 개막식과 함께 글로벌 게임기업 리더들의 강연이 준비돼 있다. 11시 크래프톤 김우진 팀장의 ‘AI 마스터 클래스’를 시작으로, 13시 30분 개막식, 오후 3시 바이트댄스 칼 왕, SEGA 시마노 유이치로, 엔씨에이아이 나규봉 팀장 등이 참여하는 ‘AI 게임 인사이트 컨퍼런스’에서 최신 기술 동향과 글로벌 진출 전략을 공유한다.
마지막 날은 도민과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대중적인 프로그램이 집중 편성된다. AI 매직 콘서트, 롯데웰푸드와 함께하는 AI 영화 상영회, 도전! 오늘의 게임왕, 인기 크리에이터 팬밋업(비누 TV), PC Play Zone 레트로 플레이 매치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제공된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일정 및 프로그램 안내는 ‘2026 경북 게임 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인성 경북테크노파크 원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지역 게임기업의 아시아 시장 판로를 넓히는 동시에 도민이 함께 즐기는 글로벌 축제의 장”이라며“경북 게임산업의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K-게임의 미래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