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영양군 제공] |
[헤럴드경제(영양)=김병진 기자]경북 영양군은 ‘2026년 별빛 반딧불이 체험 축제’를 다음달 4일부터 양일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깨끗한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영양의 밤하늘과 반딧불이를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생태체험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가을밤의 추억을 선사한다.
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 반딧불이의 생태를 관찰하고 전문 해설과 함께 반딧불이가 살아가는 환경과 생태적 가치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5일 반딧불이천문대 메인 행사장에서는 저글링 및 버블쇼, 재즈 콘서트 공연이 열리며 밤하늘 OX퀴즈, 친환경 소품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또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반딧불이 탐사프로그램은 저녁 7시 20분에서 8시 30분까지 진행되며 가을밤 은하수 및 별자리 설명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의 아름다운 별빛과 신비로운 반딧불이가 어우러진 이번 축제가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가을밤의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