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그룹 블랙핑크 지수가 자신의 집에서 찍은 셀카 사진에 고가의 미술작품이 포착돼 화제가 되고 있다.
지수는 지난 23일 자신의 SNS에 집에서 찍은 셀카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그는 티셔츠 등 편안한 복장으로 자연스러운 일상의 모습을 보여줬다.
사진에서는 특히 지수의 뒤편에 걸린 그림들이 눈길을 끌었다.
그 중 하나는 한국의 대표적 단색화가로 꼽히는 이우환(90) 화백의 ‘다이얼로그(Dialogue·대화)’ 연작으로 추정된다. 해당 작품은 10억~20억 원대를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른 하나는 단색화 거장인 박서보(1931~2023) 화백의 ‘에크리튜르(Écriture·묘법)’ 연작 중 하나라는 추정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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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수 SNS] |
지수는 다음 달 4일 신곡 ‘클릭’(CLICK)을 발매하고 솔로로 컴백한다.
지수가 솔로로 신곡을 내는 것은 지난해 10월 원디렉션 출신 팝스타 제인과 협업한 싱글 ‘아이즈 클로즈드’(EYES CLOSED) 이후 11개월 만이다.
소속사는 “신곡 ‘클릭’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6년 블랙핑크 멤버로 데뷔한 지수는 올해 10주년을 맞았다. 그는 지난해 2월 첫 솔로 미니앨범 ‘아모르타주’(AMORTAGE)를 발매하고 아이튠즈 45개 지역 톱 앨범 차트 1위에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