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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승현 인스타그램] |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배우 김승현(45)이 가족 유튜브 채널의 수입을 공개했다.
김승현 가족의 유튜브 채널 ‘광산김씨패밀리’는 23일 김승현의 동생 김승환이 유튜브 편집자와 함께 출연해 대화를 나누는 영상을 게재했다.
김승환은 과거 영상 조회수가 200만회를 기록했다고 언급하며, 과거에는 자신이 주도적으로 콘텐츠를 기획했으나 최근에는 가족들이 대부분 본업에 집중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저도 일이 있고 저희 형도 배우 일이 1번이다 보니 채널이 조금 산만해진 느낌이 있다. 죄송하다”라고 말했다.
그는 유튜브 채널 수익에 대해 “솔직히 얘기해서 많이 벌지 않는다, 많이 벌었으면 이거를 주업으로 했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라며 한 달에 100만 원 정도를 번다고 했다. 5년 전에는 월 수익이 1000만 원일 때도 있었으나 크게 줄어든 것이다. 김승환은 “100만 원도 사실 지금 되게 잘 되는 것이다, 그전에는 몇십만 원도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들의 채널은 현재 구독자 19만1000명 가량이다.
1997년 잡지 모델로 데뷔한 김승현은 원조 하이틴 스타로 인기를 얻었으며, 특히 2017년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 단란한 가족의 모습을 공개하며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다. 그는 19살에 딸을 얻었으며 결혼하지 않아 미혼부로 지냈다. 이후 2020년 방송작가와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