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섬박람회’ 20% 할인…놀유니버스서 사전예매 입장권 판매

여수세계섬박람회 사전티켓 판매
세계 최초 섬 단일 주제 국제행사
9월 5일부터 61일간 여수 개최
보통권·가족권 등 20% 할인 제공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행사장 조감도


[헤럴드경제=김명상 기자] 세계 최초로 섬을 단일 주제로 다루는 국제행사가 개막을 앞두고 사전예매를 통해 관람객 맞이에 나섰다. 전 세계 섬의 생태적·문화적 가치를 공유하는 대형 축제를 할인된 가격으로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놀(NOL)이 오는 9월 개막하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사전예매 입장권을 단독 판매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세계의 섬 문화와 생태를 한자리에 모아 섬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개최되는 세계 최초의 섬 단일 주제 국제행사다. 2026년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2개월간 여수시 돌산 진모지구를 비롯해 여수세계박람회장, 개도, 금오도 일원에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펼쳐진다.


놀유니버스가 판매하는 사전예매 티켓은 보통권, 가족권과 다회 입장이 가능한 전기간권 등이다. 개막 하루 전날인 오는 9월 4일까지 진행되는 사전예매 기간 동안 정상가 대비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1일 입장이 가능한 ‘보통권’은 정상가 1만5000원에서 할인된 1만2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4인 가족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가족권’은 정상가 3만2000원에서 20% 할인된 2만5000원에 판매 중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민 할인권은 30%의 특별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오는 31일부터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식 공연 티켓을 0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이동현 놀유니버스 컬쳐비즈니스본부장은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사전 티켓을 고객들에게 합리적인 가격과 편리한 예매 시스템으로 선보이게 됐다”라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여수의 아름다운 섬들과 미래 해양 생태 콘텐츠를 풍성하게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