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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기좋은 아파트 종합대상을 받은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 실제 전경(사진 = DK아시아)> |
DK아시아는 지난 21일 인천 서구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에서 ‘살기좋은 아파트 선발대회 종합대상’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살기좋은 아파트 선발대회 심사위원장인 제해성 아주대학교 명예교수를 비롯해 김도년 성균관대학교 교수, 이병훈 대한주택건설협회 부회장, 김인승 한국주택협회 본부장, 김국회 DK아시아 대표,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등이 참석했다.
살기좋은 아파트 선발대회는 국토교통부, 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가 공동 후원하는 행사로, 준공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주거환경과 주거문화 등을 평가한다. 서류 심사와 함께 심사위원단의 현장 실사가 진행되며 건축 관련 교수진과 국토교통부, 한국부동산원,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관계자 등이 심사에 참여한다.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는 25개 동, 총 4,805세대 규모로 조성됐다. 대규모 단지 특성을 활용한 조경과 커뮤니티 시설을 비롯해 입주 이후 제공되는 주거 서비스 등이 이번 심사에서 주요 평가 요소로 다뤄졌다.
단지에는 대학병원과 연계한 의료서비스를 비롯해 입주민 동호회 지원 등 다양한 주거 서비스가 운영되고 있다. DK아시아는 주거 공간에 조경과 커뮤니티, 생활 서비스를 결합한 ‘리조트 도시’를 주거 콘셉트로 내세우고 있다.
이번 수상으로 DK아시아는 지난해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에 이어 2년 연속 살기좋은 아파트 선발대회 종합대상을 받게 됐다.
제해성 아주대학교 명예교수는 “30년 역사를 이어온 살기좋은 아파트 선발대회에서 2년 연속 종합대상을 수상한 것은 최초의 사례”라며 “4,805세대 규모의 단지에 리조트형 조경과 커뮤니티, 식사·의료·교통 서비스를 결합해 새로운 주거 형태를 구현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말했다.
김정모 DK아시아 회장은 “지난해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에 이어 올해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까지 2년 연속 종합대상을 받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입주 이후에도 주거환경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관리해온 노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입주민들의 신뢰와 성원을 비롯해 설계와 시공, 운영 과정에 참여한 임직원들의 노력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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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기좋은 아파트 종합대상 현판 제막식 후 기념 촬영 사진(사진= DK아시아)> |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는 약 13만8,000㎡ 규모 부지에 조경 및 휴식 공간을 조성했다. DK아시아에 따르면 축구장 약 19개 규모에 해당하는 부지에 황토길을 비롯해 수변공원과 단지 내 산책로 등이 마련돼 있다.
DK아시아는 이러한 조경 공간을 단순한 경관 요소를 넘어 입주민들이 직접 걷고 이용할 수 있는 휴식·여가 공간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조경과 커뮤니티, 의료·생활 서비스 등을 연계해 입주 이후 주거환경 관리에도 지속적으로 나선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