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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구청 신청사 후보지에 대한 논의가 구체화되면서 인근 신규 아파트에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계룡건설산업이 검단신도시에 공급하는 ‘엘리프 검단 포레듀’가 최근 3차 임의공급 청약 접수를 마쳤다.
업계에서는 단지 인근에 위치한 ‘업무14블록’이 검단구청 신청사 후보지로 거론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지난 8월 6일 열린 신규 청사 타당성 조사 공청회에서 업무14블록이 후보지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향후 신청사 입지 결정에 관심이 모이는 상황이다.
업무14블록은 엘리프 검단 포레듀에서 도보권에 위치한다. 향후 검단구청 신청사 부지로 최종 선정될 경우 행정시설 조성과 함께 주변 생활 인프라에도 변화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주택담보대출을 비롯한 금융 규제가 강화된 가운데 신규 분양시장의 계약 및 금융조건을 비교하는 수요도 이어지고 있다. 기존 주택 매입과 신규 분양은 대출 적용 시점과 조건 등에 차이가 있는 만큼 자금 여건에 따라 선택지를 비교하는 수요가 나타나고 있다는 게 업계의 설명이다.
엘리프 검단 포레듀는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를 중심으로 공급된다. 이번 3차 임의공급에서도 입지와 분양조건 등을 살펴본 수요자들의 청약이 이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주변 주거환경도 갖춰지고 있다. 단지 인근에는 초등학교 신설이 예정돼 있으며 나진포천 등 녹지공간도 위치한다. 검단신도시 개발이 진행되면서 교통과 상업·생활시설 등 기반시설도 단계적으로 확충되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검단구청 신청사 후보지 논의가 진행되면서 업무14블록과 주변 지역에 대한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며 “이번 임의공급에서도 신청사 추진 상황과 분양조건, 주거환경 등을 함께 살펴보는 수요가 나타났다”고 말했다.
향후 검단구청 신청사 입지가 확정되고 관련 사업이 구체화될 경우 주변 주거지역과 생활 인프라에 미치는 영향에도 관심이 이어질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