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아이스홍시’ 일본 수출 선적식 개최

[청도군 제공]


[헤럴드경제(청도)=김병진 기자]경북 청도군은 지난 24일 농업회사법인 ㈜청도원감(대표 정진석)에서 지역 대표 특산물인 청도반시를 활용한 아이스홍시 일본 수출 선적식을 가졌다.

청도 아이스홍시는 청도반시를 활용한 가공제품이다.

반시의 달콤한 맛과 부드러운 식감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수출업체인 ㈜청도원감은 청도읍 신도리에 소재한 감 가공업체로 2024년 경북도 우수농산물로 지정되는 등 제품의 품질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감말랭이 등 다양한 청도반시 가공제품을 미국, 캐나다, 인도네시아 등에 수출하며 해외 판로를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이번 수출 물량은 약 2.7톤 규모​로 일본 내 편의점 중 약 2만2000개의 최대 점포를 보유한 세븐일레븐 유통망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앞으로도 지역 농특산물과 가공식품의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해외 판로를 확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