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토론 및 참석자 질의응답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불참하기로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불참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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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청사[연합] |
[헤럴드경제=윤호 기자]국방부는 오는 26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에서 ‘국군사관학교 창설 관련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국방부는 지난 4일 공청회 개최를 공고한 바 있다. 이번 공청회는 국방홍보원 방송·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공청회는 전문가 토론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며, 좌장은 임철일 교수(서울대)가 맡는다. 토론자는 강병철(예비역 공군 준장), 김세진(미래생각 사무총장), 두진호(한국전략연구원 유라시아센터장), 조기홍(예비역 해군 대령), 진호영(예비역 공군 준장), 최영진(중앙대 교수) 등 6명이다.
전문가 토론에서는 국군사관학교 창설의 필요성과 더불어 사관학교 교육 강화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질의응답에서는 공청회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고 질의할 수 있도록 해, 국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폭넓게 수렴한다는 방침이다.
국방부는 “공청회에서 수렴된 각계각층의 의견을 면밀히 검토한 후 국군사관학교 창설을 위한 최적의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만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공청회 자리에 참석하지 않는다. 각계각층의 의견을 들어 사관학교 통합을 총괄하는 안 장관이 불참하는 것은 의외라는 평가가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