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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장동윤과 김승윤. [BH엔터테인먼트· AIMC] |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배우 장동윤(34)이 올 10월 결혼한다. 예비신부는 5살 연하 배우 김승윤(29)이다.
장동윤은 2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자필 편지를 올려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
장동윤은 “오는 10월,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사람과 결혼한다”며 “양가 가족분들을 모시고 조용히 예배로 예식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결혼을 결정하기까지 참 많은 생각과 고민이 있었다. 많은 시간을 함께하며 서로의 여러가지 모습들을 알아가게 되었고, 그 만큼 서로를 더 이해하고 아끼게 됐다”며 “이제는 가장 가까운 곳에서 서로의 편이 되어주며, 함께 재미있고 행복하게 살아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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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POP(현 헤럴드뮤즈) 제공] |
장동윤은 지난 2015년 편의점 강도를 검거하며 ‘강도 잡은 훈남 대학생’으로 뉴스에 등장해 주목을 받았고, 이듬해 웹드라마 ‘게임회사 여직원들’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조선로코 녹두전’,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모래에도 꽃이 핀다’ 등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았으며, 영화감독으로도 영역을 넓혀 호평을 받았다.
장동윤의 예비신부 김승윤은 1997년생으로, 드라마 ‘조선로코 녹두전’, ‘방법’, ‘크래시’,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결혼하자 1+2’에 출연했다. 또 영화 ‘찬실이는 복도 많지’, ‘국도극장’, ‘내 귀가 되어줘’, ‘물안에서’, ‘우리의 하루’와 장동윤이 연출한 영화 ‘누룩’에 출연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