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테크노파크, 2026 창업실무교육 및 네트워킹 워크숍 개최

[경북테크노파크 제공]


[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재)경북테크노파크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경주 힐튼호텔에서 ‘2026 창업실무교육 및 네트워킹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북 청년CEO, Jump-up, 경북 우수 청년기업, 소공인 광역전담기관, 금호이웃사촌마을 조성사업 등 4개 핵심 지원사업에 선정된 기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교류하는 행사로 진행됐다.

이번 워크숍은 딱딱한 이론 교육을 벗어나 기업 간 교류를 통해 새로운 협력 기회를 창출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정기환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의 ‘스타트업 R&D, 평가자를 설득하는 연구개발계획서 작성의 정석’ 특강을 시작으로, 전문가 그룹이 배정돼 기업별 제품 및 시장 분석을 통한 ‘AI 활용 맞춤형 기업진단’과 실무 멘토링이 심도 있게 진행됐다.

하인성 경북테크노파크 원장은 “기업의 성장 과정에서 마주하는 여러 가지 어려움을 서로의 경험 공유를 통해 극복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경북테크노파크도 더 많은 혜택과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