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옷 준비해야죠” 올리비아로렌, 신규 컬렉션 출시

올리비아로렌 2026 가을 캠페인 화보 [OVLR 올리비아로렌 제공]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OVLR의 여성복 브랜드 올리비아로렌이 ‘2026 가을 컬렉션’을 통해 체형과 취향에 따라 착용 가능한 실용적인 가을 스타일링을 제안한다고 24일 밝혔다.

올리비아로렌은 계절 변화에 맞춰 간절기부터 초겨울까지 활용할 수 있는 아우터와 팬츠를 중심으로 가을 신제품을 선보인다.

신제품은 딥 브라운, 브릭, 아이보리 등 가을에 어울리는 색상으로 구성했다. 스웨이드·트위드 재킷, 블레이저, 블루종 등 가을 스테디셀러 아우터도 강화했다.

팬츠 제품군은 ‘소프트 배럴 팬츠’, ‘커브드 진’, ‘와이드 팬츠’, ‘클래식 스트레이트 핏 데님’ 등 다채롭게 준비했다.

또 신제품에는 드로우 스트링, 탈착 가능한 카라, 허리 밴딩 등 착용감과 실용성을 높인 디자인 요소를 두루 더했다.

올리비아로렌은 신제품 출시와 함께 2026 가을 캠페인 ‘오운 더 모멘트(Own the Moment)’를 공개했다. 출근과 미팅, 주말 외출, 격식 있는 자리에 맞는 스타일링을 선보인다.

스타일링 큐레이션 콘텐츠도 선보이고 있다.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을 통해 제품별 특징과 어울리는 체형, 코디 방법 등을 알기 쉽게 소개한다. 최근에는 이른바 ‘팬츠 맛집’으로 불리는 브랜드의 강점을 살려 체형별 ‘인생바지’를 추천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OVLR 올리비아로렌 관계자는 “처서를 지나 일교차가 커지는 시기에 맞춰 소재와 실루엣, 착용감은 물론 실용성까지 세심하게 고려한 2026 가을 컬렉션을 준비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