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주간 공동과정…정재헌 CEO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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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텔레콤 제공] |
SK텔레콤은 서울대와 손잡고 미래 인공지능(AI) 리더를 육성하는 산학협력 강좌를 개설하고, AI 인재를 직접 기른다고 24일 밝혔다. SKT는 2026년 2학기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SKT-서울대 AI 공동과정’을 개설하고 15주간 강의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SKT가 보유한 풀스택 AI 역량에 맞춰 커리큘럼을 ▷AI 앱·서비스 ▷AI 모델링 ▷AI 인프라 등 세 영역으로 구성했다. 이를 통해 SKT의 핵심 AI 기술 연구 성과와 상용화 사례를 전한다.
현업에서 AI를 개발하는 SKT 임원과 팀장, 박사급 구성원들이 직접 강의에 참여해 실제 연구와 상용화 과정에서 쌓은 경험을 공유한다. 9월1일 정재헌 SKT CEO가 특강(사진)의 문을 연다.
정 CEO는 이날 ‘AI 시대의 선택과 기회’를 주제로 AI 기술이 산업과 사회를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 SKT가 그리는 AI의 미래는 무엇인지 서울대 대학원생·학부생 약 300명에게 발표한다.
정 CEO는 “서울대학교와 오랜 시간 쌓아온 산학협력이 이번 강좌로 다시 한번 이어지게 돼 의미가 깊다”며 “오늘의 학생들이 내일의 AI 산업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학계와의 협력을 지속해 가겠다”고 말했다. 김광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