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 맞이하는 2m 대형 마이멜로디
포토존과 즉석 사진기로 즐기는 추억
단독 굿즈 5종과 70여 종 캐릭터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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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제공] |
[헤럴드경제=김명상 기자] 마이멜로디, 쿠로미, 시나모롤, 폼폼푸린, 한교동 등의 인기 캐릭터가 인어로 꾸미는 축제가 열린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9월 4일부터 11월 29일까지 87일간 ‘산리오캐릭터즈 인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 머메이드 파티’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인어로 변신한 산리오캐릭터즈가 관람객을 파티에 초대하는 콘셉트로 꾸며진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지난해 가을 국내 아쿠아리움 최초로 산리오캐릭터즈와 협업을 진행했으며, 올해는 인어 콘셉트로 두 번째 협업을 진행한다.
전시 공간은 인어 콘셉트에 맞춰 꾸몄다. 입구에는 약 2m 높이의 대형 마이멜로디 벌룬을 설치했다. 지하 2층 ‘폼폼푸린의 초대장’ 공간에서는 조형물 옆 영수증 사진기를 통해 즉석 기념사진을 출력할 수 있으며, 바다거북 존 앞에는 무도회장 콘셉트의 ‘달빛 조개 캐슬’ 포토존을 마련했다.
체험형 콘텐츠도 마련했다. 유료 프로그램인 ‘미션형 증강현실(AR) 콘텐츠’는 패키지에 포함된 초대장 내 큐알(QR)코드로 접속해 퀴즈와 미니게임을 수행하는 방식이다. 미션을 완료한 관람객에게는 지하 1층 아쿠아샵에서 산리오캐릭터즈 랜덤 아이디(ID)카드 키링을 지급한다.
축제 기간 중 매주 토요일에는 지하 2층 메인수조 앞에서 오전 11시 30분, 오후 2시, 오후 4시 등 총 3회에 걸쳐 마이멜로디 포토타임을 진행한다. 지하 1층 ‘와우포토 네컷’에서는 캐릭터 전용 프레임을 지원하며, 지하 2층 ‘와우포토 카트’에서는 캐릭터 포토카드 6종을 판매한다.
단독 상품과 한정 식음 메뉴도 선보인다. 봉제인형 키링, 랜덤 캔뱃지, 키캡 키링, 티셔츠, 스티커 등 협업 상품 5종을 지하 2층 팝업스토어에서 판매하며 아쿠아샵에서는 70종 이상의 캐릭터 상품을 취급한다. 식음 매장에서는 캐릭터 테마의 소프트아이스크림, 베리 초코 프라페, 마이멜로디·한교동 달고나를 판매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