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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인 최홍만 [MBC/뉴시스] |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217cm 거인’ 최홍만이 키티로 가득한 서울 집을 처음으로 공개한다.
22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제주에서 생활해온 최홍만이 최근 늘어난 스케줄을 소화하기 위해 마련한 서울의 새 보금자리가 공개된다.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것은 최홍만의 취향이 고스란히 담긴 침실이다. 침구부터 인형, 각종 생활용품까지 곳곳을 키티 캐릭터로 채워져 있었다.
별도로 마련한 식량 창고에는 각종 간식과 즉석밥, 생수 등이 빼곡하게 쌓여 있다.
새집에서 첫 집들이도 연다. 최홍만은 자신의 몸을 다 가리지도 못하는 작은 앞치마를 두르고 직접 요리에 나선다.
하지만 시작부터 쉽지 않다. 큰 손가락 탓에 인덕션을 켜는 것부터 애를 먹고, 낮은 조리대에 높이를 맞추기 위해 무릎까지 꿇는다. 그럼에도 사골 육수와 양념게장을 이용한 ‘양념게장찌개’와 유부초밥을 직접 만들며 집들이 한 상을 완성한다.
최홍만의 서울 생활은 22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