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그룹 빅뱅 전 멤버 승리(36·이승현)의 2019년 당시 모습. [뉴시스] |
[헤럴드경제=민상식 기자] 그룹 빅뱅 전 멤버 승리(36·이승현)의 베트남 목격담이 전해졌다.
22일 베트남 뉴미디어 매체 에스채널(Schannel) 등에 따르면 승리는 최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복합문화공간 ‘AY-VY 하노이’ 오프닝 행사에 모습을 드러냈다.
에스채널은 지난 21일 공식 소셜미디어에 “전 빅뱅 멤버 승리, 비 오는 날씨에도 하노이에서 열린 복합 문화 공간 ‘AY-VY’ 오프닝 행사에 참석”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승리는 베이지색 정장 차림이었다. 비가 내리는 가운데 우산을 든 관계자의 안내를 받으며 이동하고, 행사장 내부에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빅뱅 활동 시절보다 다소 후덕해진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승리는 2006년 빅뱅으로 데뷔했으나 2019년 ‘버닝썬 게이트’에 연루되며 팀에서 탈퇴했다.
이후 그는 성매매 알선, 횡령, 외국환거래법 위반 등 9개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고 복역했으며, 2023년 2월 출소했다.
한편, 빅뱅은 최근 데뷔 20주년을 맞아 국내에서 단독 콘서트를 진행 중이다. 빅뱅은 지난 21일부터 오는 23일까지 경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빅뱅 2026 월드 투어 인 고양’을 갖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