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 21일 입주자 모집 공고… 31일 청약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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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암역 푸르지오 프라베뉴 조감도. [iH 제공] |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 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에서 첫 공공분양 아파트가 공급된다.
인천도시공사(iH)는 인천검암역세권 B1블록에 들어서는 ‘검암역 푸르지오 프라베뉴’의 입주자 모집공고를 내고 본격적인 청약 일정에 들어간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단지는 검암역세권 민간참여 공공분양사업으로 추진됐으며 공공주택지구 내에서 처음 선보이는 공공분양 물량이라는 점에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예상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3개 동 규모로 조성되며 총 441가구가 공급된다. 전용면적별로는 60㎡ 150가구, 84㎡ 291가구로 구성된다.
특히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청약 수요자들의 가격 부담을 낮추는 한편 전매제한 3년, 재당첨제한 10년이 적용된다. 별도의 거주의무기간은 없다.
입지 측면에서는 교통 여건이 강점으로 꼽힌다. 단지는 공항철도와 인천도시철도 2호선이 지나는 검암역과 가까운 더블 역세권에 위치한다.
공항철도를 이용하면 서울역과 공덕역 등 서울 주요 지역까지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으며 인천2호선을 통해 인천 도심권으로 접근하기도 수월하다.
생활 인프라도 기대 요소다. 인접한 청라국제도시를 통해 쇼핑·의료·문화시설 등을 이용할 수 있고 향후 검암 플라시아 복합환승센터와 상업시설 등이 조성되면 생활 편의성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이에 따라 서울과 인천을 오가며 생활하는 실수요자는 물론 검암역세권 개발에 관심을 둔 청약 수요자들의 경쟁도 예상된다.
청약 일정은 21일 입주자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31일 특별공급, 9월 1~2일 일반공급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는 9월 8일 발표하며 계약은 11월 체결할 예정이다.
청약 자격과 공급 유형, 분양조건 등 세부 내용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과 iH 및 검암역 푸르지오 프라베뉴 홈페이지에 게시된 입주자 모집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