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랑 현금 2만원 뺏으려고…노래방 업주·도우미 폭행하고 달아난 4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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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한 노래방에서 업주와 도우미를 폭행한 뒤 현금을 빼앗아 달아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포천경찰서는 강도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지난 20일 오후 경기 포천시 신읍동의 한 노래방에서 70대 여성 업주 B씨와 도우미를 폭행하고 현금 2만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범행 과정에서 A씨는 술병을 깨는 등 난동을 부린 것으로 조사됐다. 폭행당한 B씨는 타박상을 입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노래방 인근에서 A씨를 발견해 검거했다.

한편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 경위와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