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미통위 초대 부위원장에 고민수 상임위원 선출

초대 방미통위 부위원장으로 선출된 고민수 상임위원


[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초대 부위원장에 고민수 상임위원이 선출됐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이하 방미통위)는 21일 오전 ‘2026년 제29차 전체회의’를 열고 고민수 상임위원을 방미통위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임기는 이날부터 임기만료일인 오는 2029년 3월 31일까지이다.

고민수 부위원장은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방송미디어통신 분야의 발전을 도모하고 국민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고민수 부위원장은 강원대 법학과 교수로, 국회 추천 몫으로 지난 3월 방미통위에 합류했다. 연세대 법과대학 법학과를 졸업해 JTV 전주방송 보도국, 방송위원회 사무처 등을 거쳤다.

방송통신위원회 방송광고산업활성화전문위원회 위원, 한국언론법학회 부회장, 한국헌법학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