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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부권 주택시장에서 동탄의 상승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경기 화성시 동탄구 아파트값이 올해 들어 약 16% 오르며 전국 시군구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가운데 일부 단지에서는 불과 6개월 만에 실거래가격이 6억원 가까이 오른 사례도 나타났다.
한국부동산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이달 3일 기준 올해 동탄구 아파트값은 15.99% 상승했다. 전국 시군구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같은 기간 용인 수지구와 성남 분당구도 각각 12.06%, 10.74% 오르면서 경기 남부권 주요 주거지역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실거래가격에서도 이러한 흐름이 확인된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화성시 동탄구 여울동 ‘동탄역 롯데캐슬’ 전용 102㎡는 지난 6월 26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지난해 12월 거래가격인 20억6,000만원과 비교하면 약 6개월 만에 5억9,000만원 상승한 금액이다.
시장에서는 경기 남부권 주택시장 상승의 배경 가운데 하나로 반도체 산업을 꼽고 있다. 삼성전자 화성·기흥캠퍼스를 비롯해 경기 남부권에 반도체 생산 및 연구개발 시설이 밀집해 있는 데다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등 대규모 산업시설 조성도 추진되고 있어서다.
반도체 기업의 투자와 고용 확대는 관련 종사자들의 주거수요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동탄은 대규모 주거단지와 산업·업무시설이 함께 조성돼 경기 남부 주요 산업지역으로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의 배후 주거지 역할을 하고 있다.
광역교통망 확충도 동탄 주거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다. 동탄역에는 GTX-A와 SRT가 정차해 서울 및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으며 역을 중심으로 상업·업무·문화시설이 형성돼 있다.
최근 대출 규제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등으로 주택 거래 여건이 이전보다 까다로워졌지만 산업과 교통, 생활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주거수요는 이어지고 있다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
아파트 가격이 빠르게 상승하면서 동탄역 생활권에서는 아파트 이외 주거상품으로 선택지를 넓히려는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다. 동일 생활권의 교통과 상업·업무시설을 이용하면서 가격과 면적, 주택 유형 등을 비교하려는 수요가 늘어날 수 있어서다.
이러한 가운데 대방건설의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 주거용 오피스텔이 공급 중이다. 단지는 동탄역을 중심으로 형성된 광역교통망과 상업·업무시설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입지에 자리한다.
동탄역에는 GTX-A와 SRT가 정차하며 삼성전자 화성·기흥캠퍼스 등 경기 남부 주요 산업시설로 이동할 수 있다. 역 주변에는 상업시설과 업무시설, 문화시설 등이 조성돼 있어 교통과 생활 인프라를 함께 이용할 수 있다.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84㎡ 규모로 3베이·3룸 구조를 적용했다. 내부에는 팬트리와 드레스룸 등 수납공간이 마련되며 빌트인 가전과 천장형 냉난방 시스템 등이 제공된다.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센터와 골프연습장 등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돼 있다.
주거용 오피스텔이라는 상품 특성상 실제 거주와 함께 관련 법령 및 계약 조건 등에 따라 전세·월세 등 임대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 동탄역을 이용하는 직장인과 경기 남부 산업시설 종사자 등이 주요 배후수요로 거론된다.
업계 관계자는 “동탄 주택시장은 반도체 산업을 비롯한 경기 남부의 일자리와 광역교통망 확충 등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아파트 가격이 상승하면서 동탄역 생활권 내에서도 가격과 면적, 주택 유형 등을 비교해 주거상품을 선택하려는 수요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대방건설의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 주거용 오피스텔 견본주택은 경기도 화성시 여울동 일원에서 운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