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의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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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0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 |
[헤럴드경제=김해솔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심사 기간을 기존 최장 ‘330일’에서 ‘90일’로 줄이는 내용의 국회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과 관련해 “이제 일이 좀 신속하게 돌아가게 되어 참으로 기쁘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X(엑스·옛 트위터)에 “이훈기 의원님을 포함한 민주당 의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러면서 “주거 대책 등 민생 개혁과 내란 수습 등 행정 개혁을 기다리는 많은 국민들과 함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국회는 전날 본회의에서 패스트트랙 안건의 심사 기한을 최장 330일 이상에서 90일 이상으로 단축하는 내용의 국회법 개정안을 재석 234인 중 찬성 153인, 반대 81인으로 의결했다. 국민의힘, 개혁신당 소속 의원들과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반대표를 던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