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티켓 사전 판매

리디아 고, 이와이 자매, 청야니 출전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티켓 사전 예매 배너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오는 9월 17일부터 20일까지 경기도 안산 더헤븐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KLPGA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우승 상금 2억7000만원)’의 갤러리 티켓 사전 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은 지난 2019년 첫 대회부터 총상금 15억원의 KLPGA 정규투어 최고 수준 상금 규모를 유지해 온 대표 대회다. 올해는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에 위치한 더헤븐 컨트리클럽으로 개최지를 옮겨 대회의 새로운 변화를 맞는다.

이번 대회에는 셰계적인 스타플레이어가 다수 출전한다. 하나금융그룹 소속으로 LPGA투어 통산 23승을 거둔 리디아 고(뉴질랜드)와 이민지(호주)가 출전을 확정했다. LPGA에서 지난 해 각각 우승한 이와이 아키(일본)와 이와이 치지(일본) 자매도 출전한다.

전 세계랭킹 1위이자 역대 최연소 메이저 5승의 청야니(대만), 이 대회 통산 2승을 거둔 디펜딩 챔피언 이다연, 올해 ‘E1 채리티 오픈’에서 KLPGA 정규투어 최초 태국인 우승이라는 새로운 기록을 쓴 짜라위 분짠(태국)도 주목된다.

이번 대회 현장 관람을 위한 갤러리 티켓은 9월 16일까지 하나은행 모바일 앱 ‘하나원큐’에서 사전 판매된다. 주중 일일권은 2만원, 주말 일일권은 3만원이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올해는 안산 더헤븐 컨트리클럽으로 개최지를 옮겨 열리는 첫해인 만큼 더욱 완성도 높은 대회를 선보일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펼치는 수준 높은 경기와 다양한 즐길 거리가 함께하는 가을 골프 축제에 골프 팬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