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미당홀딩스, 경남 거제 수해지역에 구호물품 2000개 지원

빵 1000개·생수 1000개…이재민·복구 인력 지원


[삼미당홀딩스 제공]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상미당홀딩스 행복한재단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 지역에 빵과 생수 등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상미당홀딩스는 이날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 빵 1000개와 생수 1000개 등 총 2000개의 구호물품을 거제시 둔덕면사무소에 전달한다. 전달된 물품은 지역 이재민과 피해 복구에 나선 인력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피해 지역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상미당홀딩스는 국가적 재난·재해 발생 시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 구호물품과 성금 등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11일에는 서울·경기·인천·강원·경북 등 5개 지역에 폭염 대응을 위한 생수 총 2만5500개를 지원했다. 지난해 7월과 8월에도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충청·호남·경남·전라 지역에 빵과 생수 등 구호물품 총 2만8000개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