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어링러브인코리아 10주년 기념공연...신애원 오케스트라 초청

LA 한인타운을 기반으로 한국 아동양육시설 아동을 지원해 온 비영리단체'셰어링러브인코리아(Sharing Love in Korea·SL!K)'가 창립 10 주년을 맞아 첫 후원 기관인신애원 오케스트라를 초청해 기념 행사를 개최한다.

신애원 오케스트라는 8 월 20 일부터 28 일까지 남가주를 방문, 공연과 문화·교육 체험일정을 소화한다. 12 명의 단원으로 구성된 오케스트라는 신애원 김미영 원장이 지휘를맡는다.

단원들은 21 일(금) 오전 LA 시의회를 방문,미국의 대표적인 행진곡 '성조기여 영원하라(The Stars and Stripes Forever)'를 연주하며 미국 건국 250 주년을축하한다. 22 일(토) 오후 2 시 샌피드로 우정의 종각에서는 한미 우정을 기념하는 무료 음악회를 연다.23 일에는 충현선교교회(담임 국윤권 목사)에서 특별 찬양 연주를 갖는 등 방문 기간 동안 한인사회와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무대에 오른다.

SL!K 는 주정부에 등록된 비영리단체로, 2015 년 6 월 앤 리, 장연화, 홍연아 등 3인이 공동 창립했다. 2016 년 경기도 신애원 아동 후원을 시작으로 현재 4개 아동양육시설의 190여명을 돕고 있다. ▲ 후원 문의: sharingloveinkorea@gmail.com▲ 문자: (213) 447-54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