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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미디언 한윤서. [뉴시스] |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현실적인 결혼 준비 과정을 공개해 이목을 모은 코미디언 한윤서가 10월에 결혼한다는 소식을 직접 알렸다.
한윤서는 지난 19일 자신의 SNS에 “제가 드디어 10월의 신부가 된다”며 결혼 소식을 발표했다.
그는 “결혼이 가장 어렵고 힘들었던 지난 날, 노처녀의 대명사인 저에게도 이런 날이 오다니 너무 기쁘고 믿어지지가 않는다”며 “다 포기했을 때 오아시스 찾은 격”이라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이어 한윤서는 “이젠 혼자가 아닌 둘이서 더 유쾌하고 행복하게 알콩달콩 살아가는 모습 보여드리겠다”며 “시집가라는 엄마 잔소리도, 명절에 혼자 내려가는 일도 이제 끝”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유튜브 채널 윤서하고싶은거다해 채널을 통해서도 결혼 소식을 알렸다.
한윤서는 예비신랑, 그리고 친정 부모님과 함께 결혼 소식을 발표하는 영상을 촬영한 뒤 네 사람이 함께 식사를 하는 모습을 공개해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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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미디언 한윤서와 예비신랑. [한윤서 소셜미디어] |
한편, 한윤서는 지난해 7월 선배 코미디언 김준호, 김지민 부부의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았다.
이후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유튜브 매니지먼트 회사에 다니고 있는 2살 연상의 연인 문준웅 씨와의 열애 사실을 알렸다. 이어 두 사람은 프로그램을 통해 상견례 등 현실적인 결혼 준비 과정 등을 공개해왔다.
한윤서는 2009년 MBC 공개 코미디 프로그램 ‘하땅사’를 통해 데뷔했다. 현재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대중과 소통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