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판 ‘사랑의 하츄핑’ 무대인사에 가수 백지영이 왜 나와?

백지영. [트라이어스엔터테인먼트]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만화 티니핑 시리즈의 극장판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 무대인사에 가수 백지영이 등장한다.

20일 연예계에 따르면 가수 백지영은 오는 29일 서울 강서구 CGV 등촌에서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 상영 전후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영화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 [(주)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주)바이포엠스튜디오 제공]


백지영은 배우 정지소와 함께 이 영화의 삽입곡 ‘처음이라서’를 불렀다. 이 곡은 영화 속 로미와 벨리타의 모녀 서사를 담았는데, 곡이 흘러나올 때 아이와 보러 갔던 엄마가 울고 나왔다는 후기가 잇따르는 등 화제가 되고 있다.

백지영은 29일에 CGV등촌을 시작으로 CGV 동탄, 동탄호수공원, 구로, 롯데시네마 동탄, 메가박스 더 부티크 목동 현대백화점에서, 30일에 CGV 용산아이파크몰, 왕십리, 고덕강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청량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도 무대인사를 하며 가족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은 바다로 사라진 엄마를 구하기 위해 떠나는 로미와 하츄핑의 모험을 그렸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0일 현재 누적관객 71만명으로 박스오피스 5위에 올라 있다.

한편 백지영은 배우 정석원과 2013년 6월 결혼한 뒤 2017년에 딸 하임양을 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