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달나라 간다…이번엔 ‘핫브레이크·미쯔’ 인기몰이

오리온 핫브레이크 쫀득쿠키바 제품 이미지 [오리온 제공]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오리온이 스테디셀러 ‘핫브레이크’와 ‘미쯔’가 MZ세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월 출시한 ‘핫브레이크 쫀득쿠키바’는 6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0만개를 돌파했다.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를 잇는 ‘핫쫀쿠’로 인기다. ‘미쯔 황치즈’도 출시 초기 온라인 커뮤니티에 1000여건의 후기가 올라오고 있다. 다양한 레시피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영상은 220만회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다.

출시 41년차인 핫브레이크와 31년차 미쯔가 인기를 얻는 배경으로는 10~20대를 중심으로 변화하는 간식 트렌드를 발빠르게 포착해 대응한 점이 꼽힌다. 오리온은 올해 초 전국적인 인기를 끌었던 두쫀쿠와 황치즈에 주목해 맛부터 패키지 디자인까지 모두 바꿨다.

오리온 관계자는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스테디셀러 제품들이 트렌디한 맛과 신선함을 더해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며 “색다른 재미와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리온 미쯔 황치즈 제품 이미지 [오리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