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내를 건너서 숲으로 도서관’ 제1회 시 공모전 개최

전 국민 대상 미발표 순수 창작시 공모... 9월 1일부터 21일까지 이메일 접수 및 총 10명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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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오는 9월 1일부터 21일까지 내를 건너서 숲으로 도서관에서 ‘제1회 시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문학적 감수성을 나누고 창작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응모 자격은 연령에 따라 ▷아동부(2014년 이후 출생자) ▷청소년부(2008~2013년 출생자) ▷성인부(2007년 이전 출생자) 등 3개 부문으로 나뉜다.

접수 기간은 오는 9월 1일부터 21일까지로, 자유 주제의 미발표 순수 창작시 1편(A4 2매 이내)을 지정된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1차 심사와 최종 심사를 거쳐 진행되며, 결과는 10월 중 도서관 누리집에 게시되고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시상은 부문 통합 대상 1명(상금 30만 원)을 비롯해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10명을 선정해 시상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주민들이 시적 감수성을 나누고 일상에서 문학을 친근하게 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는 독서·문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