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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혜선. [헤럴드POP(현 헤럴드뮤즈) 제공] |
[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배우 구혜선(40)이 제작한 수제 만년필이 출시 하루 만에 품절됐다.
19일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좋은 작품을 만드는 예술가가 되도록 더 노력하겠다. 감사하다”며 만년필 일부 제품이 품절됐다고 알렸다.
18일 선보인 그의 만년필은 45만원이라는 높은 가격으로 화제를 모았다. 구혜선은 “가격대가 높은 편이라 작품으로 봐주시고 사용해 주셨으면 한다”고 했다. 구매 페이지 설명에 따르면 만년필은 인조가죽 소재로 제작됐다.
구혜선은 최근 사업가로 행보를 보이고 있다. 고가의 제품으로 논란과 화제를 동시에 모았다. 구혜선이 직접 개발해 특허까지 받은 헤어롤 ‘쿠롤’은 1개 1만3000원, 2개 세트 2만5000원에 판매됐다. 해당 제품은 3만개 이상 팔리며 약 4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구혜선은 “기존 둥근 헤어롤과 다르게 80% 이상의 플라스틱을 없앤 제품”이라며 “내구성이 좋아 영구적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첫 제조 수량이 많지 않아 원가가 높고 이러한 이유로 현재는 가격이 높은 편이나 차츰 할인 이벤트 등을 통해 소비자가 구매에 부담을 갖지 않도록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