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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녀시대 유리-가수 이효리. [헤럴드뮤즈] |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유리의 제주도 일상이 공개된 후 일각에서 ‘이효리 따라 하기’라는 반응이 나오자 유리의 지인이 등판해 옹호에 나섰다.
최근 MBC ‘나 혼자 산다’ 측은 제주에서 생활 중인 유리의 일상을 담은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유리는 새벽 3시부터 하루를 시작했다. 지인과 함께 해변을 찾은 그는 해가 뜨기를 기다리며 요가에 나섰다.
유리는 “하루를 알차게 보내기 위해 해 뜨기 전에 일어났다. 해 뜨는 해변 앞에서 일출 요가를 하고 싶었다”며 “내 몸과 대화하면서 천천히 깨워가는 거다”고 아침 루틴을 소개했다.
또 봉고차를 직접 개조해 여행을 다니고 차 안에서 지인과 낮잠을 즐기는 등 평범한 모습도 공개됐다.
영상이 공개되자 “정신도 마음도 건강해 보인다”, “내가 원하는 삶이다”, “건강하고 인간미 있고 예쁘다”, “청량한 느낌의 나 혼자 산다” 등 긍정적 반응들이 이어졌다.
반면 일부에서는 유리의 제주 생활을 두고 가수 이효리와 비교하며 “너무 이효리 따라쟁이 같다”, “이효리랑 너무 비슷하게 보이려고 한다” 등 부정적인 댓글도 나왔다.
이에 누리꾼들은 “유리가 요가를 더 먼저 했다”, “따라 하면 안 되나”, “따라 했다고 한들 뭐가 문제냐”며 반박했다.
특히 유리와 일면식이 있다고 밝힌 한 누리꾼은 “유리랑 직접 안 만나 봤죠? 얘는 보여주기식 못한다. 나는 직접 여러 번 만났다. 정말 멋진 친구다. 보이는 대로 잘 봐달라”고 유리의 평소 모습을 전하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유리는 지난해에는 제주 홍보대사로도 위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