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B리그 프리시즌 경기 직관
어웨이 벤치 바로 뒤 전용 좌석
9월 13일 출발하는 2박 3일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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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김명상 기자] 프로농구 팬이 일본 현지에서 팀 경기를 직관하고 선수와 소통하는 맞춤형 여행 상품이 나왔다.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놀(NOL)은 프로농구단 서울 삼성 썬더스의 일본 프리시즌 원정경기를 직관하고 선수단과 직접 소통하는 ‘[농구홀릭] 히로시마 3일 원정경기 팬투어’ 패키지 상품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경기 전용석과 팬미팅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이번 상품은 스포츠 팬덤의 취향을 반영한 특수목적관광(SIT) 브랜드 ‘농구홀릭’의 일환으로, 오는 9월 13일 출발해 2박 3일간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히로시마 선플라자 홀에서 열리는 서울 삼성 썬더스와 일본 B리그 히로시마 드래곤플라이즈의 프리시즌 맞대결을 현장에서 관람한다.
놀(NOL) 예약자에게는 어웨이팀 벤치 바로 뒤편 구역(A12) 전용 좌석을 제공한다. 경기 종료 후에는 서울 삼성 썬더스 선수단과 소통하는 단독 팬미팅 세션을 진행하며, 개별 사진 촬영과 사인회, 기념 증정품 제공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여행 일정은 제주항공 인천-히로시마 직항편과 시내 중심가에 위치한 ‘호텔 마이스테이즈 히로시마 피스 파크’ 2박 숙박, 경기장 이동 전용 버스로 구성했다. 경기 일정 외에는 미야지마와 평화기념공원 등 히로시마 명소를 둘러볼 수 있는 자유여행 일정을 포함했다.
한정협 놀유니버스 패키지사업 본부장은 “새 시즌을 준비하는 선수단의 열기를 현지에서 함께하고, 전용 혜택으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는 스포츠 팬덤 맞춤형 SIT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종목과 구단을 연계한 해외 직관 투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