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스, 마운자로 포기 “하나도 도움 안 돼…전통 방식으로 돌아간다”

래퍼 스윙스. [연합뉴스]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래퍼 스윙스가 비만 치료제인 마운자로 투약을 멈추겠다고 밝혔다.

19일 스윙스는 자신의 SNS에 “마운자로 하나도 도움 안 돼. 난 전통적인 방식으로 다시 돌아간다”는 글과 함께 사진 1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스테이크와 구운 브로콜리, 현미밥 등이 담긴 도시락이 담겼다.

스윙스는 최근 마운자로 효과가 더뎌지자 최고 용량인 10.0㎎을 투약하는 모습을 공개한 적 있다.

하지만 식욕을 주체하지 못한 채 햄버거를 먹는 일상을 보여주기도 했다.

앞서 스윙스는 딘딘의 유튜브 채널에서도 마운자로 처방 사실을 언급하며 “위절제술 할 거다. 이거(마운자로)마저 실패하면 난 그거밖에 없다”고 토로하기도 했다.

한편 스윙스는 오는 9월23일 개봉하는 ‘타짜: 벨제붑의 노래’에서 무법자 아브라함 역으로 스크린 데뷔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