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표, 프리미엄 ‘양조간장 801’…아미노산·저분자 펩타이드 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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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샘표 제공] |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샘표가 신제품 ‘양조간장 801’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새로운 양조간장을 선보이는 것은 32년 만이다.
샘표는 저분자 펩타이드를 연구한 끝에, 감칠맛을 내는 아미노산과 저분자 펩타이드가 균형을 이루는 ‘양조간장 801’을 완성했다. 정통 메주에서 유래한 특허 미생물을 적용해 발효했다.
원료는 콩과 밀, 완두, 천일염만 사용했다. 콩의 감칠맛에 밀의 단맛과 향, 완두의 담백한 맛이 어우러진다. 발효와 숙성은 저온 방식을 택했다. 생선회와 초밥, 조림, 불고기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
샘표 관계자는 “‘양조간장 801’은 더 맛있는 간장을 만들기 위해 오랜 시간 장(醬)과 발효를 연구해 온 샘표의 집념이 담긴 제품”이라며 “풍부한 감칠맛에 깊은 맛의 여운까지 담아낸 ‘양조간장 801’이 좋은 재료의 맛을 살리고 요리의 완성도를 높이는 선택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