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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지용 SNS] |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최근 이혼 사실을 밝힌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이 아들을 향한 사무치는 그리움을 내비쳤다.
고지용은 19일 새벽 자신의 SNS에 “Always miss you, my baby boy(항상 보고 싶어, 우리 아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고지용은 아들과 다정하게 셀카를 찍고 있었다.
고지용은 지난달 29일 ‘2년 전 이혼했다’고 밝힌 바 있다. 2013년 가정의학과 전문의 허양임과 결혼한 그는 이듬해 아들을 얻었고, 2016년에는 KBS 육아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도 출연해 단란한 가정을 자랑했기에 이혼 소식은 충격을 줬다. 아들의 양육권은 허양임이 가져갔다.
고지용은 “(이혼 사실을) 그동안 공개하지 않은 이유는 아들이 상황을 충분히 받아들이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켜주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고지용은 “이혼은 서로의 길을 존중하고 각자 어른으로서 책임을 다하기 위해 내린 결정이었다. 아들은 엄마와 아빠의 새로운 관계를 이해하고, 지금은 안정적으로 잘 지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빠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며, 비록 부부로서는 헤어졌지만 서로를 응원하며 잘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