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연습 강원교육청도 할일 많다..교사·학생 실전 같은 심폐소생·소화기 훈련,안전체험관 운영

“잘 배워서 학생들에게 전하자” 교육공무원들이 심폐소생술을 숙달되도록 반복 연습하고 있다.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을지연습 기간, 교육청도 할 일이 많다. 학생을 보호하고, 교사와 학생이 힘을 합쳐 나라 지키다 부상당한 을지문덕 장병과 상처 입은 내가족을 위한 응급처지, 구호, 회복 간호 등을 한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8~20일 도교육청에서 안전체험관을 운영한다. 안전체험관은 ▷심폐소생술 ▷방독면 착용요령 ▷소화기·전 사용법을 본청 교직원과 학생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비상시 위기상황에 대응할 수 능력을 갖추도록 할 예정이다.

누구나 간단한 방법으로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는 것이 심폐소생술과 소화기 사용법이다. 급작스런 전시상황이 올 때를 대비해, 교사와 학생들도 안전한 곳에서 부상당한 병사들을 살리고, 불난 곳을 진화할수 있는 능력을 미리 길러놓자는 것이 안전체험관 운영 취지이다.

강원교육청 김명복 안전복지과장은 “심폐소생술 뿐만 아니라 방독면 착용요령이나 소화기 및 소화전 사용법을 익힌다는 것은 나는 물론 우리 가족을 지키는 필수 요건”이라며, ”앞으로도 학생과 직원들이 쉽게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훈련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