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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평택)=임세준 기자] 한·미 정례 연합훈련 ‘을지 자유의 방패’ 훈련이 진행중인 가운데 18일 오전 경기도 평택시 캠프 험프리스 부대가 적막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을지 자유의 방패(UFS·을지프리덤실드) 연습은 유사시 한반도 방어를 위한 연합 군사훈련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6일(현지시간) 한미연합훈련 대폭 축소를 지시했다고 밝혔으며, 미국 국방부는 지시 이행을 위해 노력 중이라는 성명을 내놓았다. 이에 따라 훈련 축소는 불가피해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