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금융네트웍스(삼성생명·삼성화재·삼성카드·삼성증권)는 통합 앱 ‘모니모(Monimo)’의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가 1000만명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삼성카드 모바일인덱스 집계 결과, 모니모의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는 7월 말 1000만명을 돌파했다. 2022년 4월 출시이후 약 4년 만에 달성한 성과다.
모니모는 향후 AI 에이전트 등 신기술 기반의 서비스를 선보이며 차세대 디지털 금융 플랫폼으로의 진화를 가속화할 계획이다. 생성형 AI(Gen AI) 기술을 도입한 ‘AI Agent’ 서비스를 출시해 향후 삼성금융사 및 외부 파트너사를 대화형 서비스로 긴밀히 연결하는 허브 역할을 하도록 한다. 또한 디지털자산 비즈니스로도 확장할 계획이다. 이미 전략적 투자를 진행한 디지털 자산 거래소 두나무 등 디지털자산 업계와의 협력을 확장하고, 미래 사업 기회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삼성금융은 MAU 1000만 돌파를 기념해 19일부터 5대 제휴사의 주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상품은 향후 모니모와 함께 개방형 금융 생태계를 넓혀갈 5대 파트너사들의 주식이다. ▷모니모와 공동 마케팅을 전개하는 ‘삼성전자’ ▷모니모에 레져·항공 예약 서비스를 탑재하여 차별적 혜택과 경험을 제공할 ‘삼성물산(에버랜드)’과 ‘대한항공’ ▷모니모 고객 전용 파킹통장 및 예적금 상품을 협업하고 있는 ‘KB금융’과 ‘우리금융지주’의 주식이 제공된다. 정호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