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구청은] 강동구, 9월 1~7일 심뇌혈관질환 예방 ‘레드서클 캠페인’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사진)는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레드서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레드서클 캠페인은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확인·관리해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자는 취지의 캠페인이다. 레드서클은 건강한 혈관을 상징한다. 고혈압, 당뇨병 등은 일상에서 위험성을 체감하기 어렵지만, 방치하면 뇌졸중·심근경색증 같은 중증 심뇌혈관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은 질병관리청이 지정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매년 9월 1~7일)에 맞춰 진행된다. 구는 다음달 2·3일 오후 3시 강동어린이회관 3층에서 심뇌혈관질환 전문 의료진을 초청해 ‘건강특강’도 개최한다. 박병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