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박·식사·워터파크에 관광·액티비티까지
무료픽업·샌딩, 4박예약시 1박무료 혜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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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섬 트레일 하이킹 모습. [이랜드파크 제공] |
사이판 대표 휴양 리조트 PIC 사이판이 숙박·물놀이 중심의 리조트에서 교육·어드벤처 투어를 결합한 ‘체험형 통합 리조트’로 체질 개선에 나섰다. 휴양과 현지 액티비티를 한 번에 누리는 패키지도 선보인다.
이랜드파크의 해외 호텔·리조트 법인 마이크로네시아리조트(MRI)가 운영하는 PIC 사이판은 숙박·다이닝·워터파크·스포츠 액티비티를 한곳에서 누리는 올인클루시브 리조트다. 사이판 국제공항에서 차로 약 10분 거리에 있으며, 총 5만8000㎡ 부지에 워터파크존·비치존·스포츠존 등을 갖췄다. 전체 투숙객 중 한국인 비율이 약 80%에 달할 만큼 국내 여행객의 발길이 꾸준하다.
PIC 사이판은 늦여름 휴가와 추석 연휴를 앞두고 리조트 휴양과 현지 액티비티를 한 번에 누리는 ‘시그니처 올인클루시브’ 패키지를 내년 3월 31일까지 선보인다. 특히 객실과 식사, 워터파크 이용은 물론 사이판의 주요 관광과 액티비티를 취향에 따라 선택해 즐길 수 있는 ‘사이판 버킷리스트 투어 바우처’를 포함한 것이 특징이다.
패키지 주요 혜택은 객실 1박, 올인클루시브 식사(1일 3식), 워터파크·수영장 무제한 이용, 사이판 버킷리스트 투어 바우처 증정 등이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하면 공항 픽업·샌딩 서비스, 4박 예약 시 1박 무료 제공, 키즈 웰컴 기프트, 부이바 음료 2잔 등이 추가로 제공된다.
패키지에 포함된 사이판 ‘버킷리스트 투어’는 ‘섬 하나를 통째로 누리는 여행’을 콘셉트로 15여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PIC 사이판 입점 여행사가 직접 진행하는 프리미엄 투어와 사이판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는 어드벤처 투어를 결합해 선택지를 넓혔다. 기존 스테디셀러였던 마나가하섬, 그로토, 북부 투어 등 자연경관 중심 콘텐츠에 최근 고객 선호도가 높은 어드벤처 투어와 바다 전망 골프 라운딩도 추가됐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30년 전통의 현지 전문 여행사 ‘사이판 어드벤처’와 제휴해 신설한 어드벤처 투어다. 최근 주목받고 있는 ‘이스트베이 프라이빗 스노클링’은 남태평양의 야생 바다거북을 가장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는 코스로 새롭게 추가됐다. 이외에도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은 절경을 찾아 나서는 ‘새섬 트레일 하이킹’을 비롯해 ‘드래곤 테일 인피니티 풀’, 금단의 섬으로 불리는 ‘포비든 아일랜드 스노클링’, ‘정글 투어’ 등도 신설됐다.
PIC 사이판은 ‘에듀캉스(교육+바캉스)’ 콘셉트도 함께 겨냥하고 있다. 현지 최초로 사립학교와 연계한 미국 스쿨링 프로그램 ‘아카데믹 펀 스쿨링, USA’를 2022년 9월 처음 도입한 뒤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정규 수업은 만 3세부터, ESL 수업은 만 6세부터 참여할 수 있으며, 유콘 국제학교·마운트 카멜 스쿨·사이판 국제학교 등 현지 정규 사립학교 5곳 중 한 곳을 골라 등교할 수 있다. 만 4세부터 11세까지 참여하는 ‘키즈 잉글리시 아카데믹’은 전문 영어 교육 자격증을 보유한 리조트 엔터테인먼트팀 ‘클럽메이트’가 진행한다. 사이판=김명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