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그룹 에이프릴 출신 배우 윤채경. [헤럴드POP(현 헤럴드뮤즈)] |
[헤럴드경제=장윤우 기자] 그룹 에이프릴 출신 배우 윤채경이 가장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당했다고 털어놨다.
지난 17일 윤채경이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린 글에 따르면 그는 누리꾼의 질문을 받고 답하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진행했다.
한 누리꾼이 요즘 어떻게 지내느냐고 묻자 윤채경은 “세상에서 제일 믿었던 사람한테 뒤통수 제대로 맞고 배신당해서 아직도 못 헤어나오고 있다”고 답했다.
윤채경은 “그런 사람이 이 세상에 존재한다는 게 믿기지 않지만, 인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윤채경은 상대를 두고 “입에서 나오는 말 하나하나 다 거짓말이고 미안하다는 말조차 안 하는 그 인성에 놀라울 뿐”이라고 적었다.
이어 “언젠간 본인한테 다 돌아갈 것”이라며 “더 행복해지자, 우리는”이라고 했다.
윤채경은 배신했다고 지목한 상대가 누구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1996년생인 윤채경은 2012년 그룹 퓨리티 멤버로 데뷔했다. 2014년에는 그룹 카라의 새 멤버를 뽑는 프로그램에 나왔고, 2016년 엠넷 ‘프로듀스101’ 출연 뒤 프로젝트 그룹 아이비아이로 활동했다.
프로젝트 활동을 마친 윤채경은 카라와 같은 소속사인 에이프릴에 합류해 재데뷔했다. 이 시기 ‘봄의 나라 이야기’와 ‘예쁜 게 죄’ 등을 발표했다. 에이프릴이 2022년 해체한 뒤로는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