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6~22일 제주도서 개최
20일 토너먼트 종목 대진추첨
20일 토너먼트 종목 대진추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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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10월 16~22일 제주특별자치도 강창학종합경기장 등 74개 경기장에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가 개최된다. 사진은 직전 대회인 제106회 부산 전국체육대회 개회식 모습. [뉴시스] |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회장 신진성)·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위성곤)·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고의숙)이 주관하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선수단 총 2만9044명이 참가 신청을 마쳤다.
18일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올해 참가 신청자 중 선수는 1만9576명(남 1만2435명, 여 7141명), 임원은 9468명으로, 지난해 2만8791명과 비교해 253명 증가했다. 참가신청은 지난 달 22일부터 이달 13일(목) 오후 3시까지 진행됐다.
28개 토너먼트 종목(417개 세부종목)의 대진추첨은 오는 20일 제주특별자치도회관 2층 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전산 프로그램 기반의 자동 대진추첨 방식을 도입하고, 모든 추첨 과정은 대한체육회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할 예정이다.
이번에 도입된 전산 자동 추첨방식은 기존 현장 추첨 방식에서 발생하던 시·도 및 종목단체 관계자의 이동 및 대기 부담을 줄인다. 또한 보안 난수 알고리즘을 적용한 자동 무작위 배정을 통한 대진 편성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인다.
오는 10월 16~22일 제주특별자치도 강창학종합경기장 등 74개 경기장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는 2014년 제95회 대회 이후 12년 만에 제주특별자치도에서 개최된다. 선수들은 50개 종목에서 시·도의 명예를 걸고 열띤 경쟁을 펼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