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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존이 오는 8월 20일 8강전을 시작으로 하반기 ‘샤브20 G투어 슈퍼매치’ 이벤트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골프존(대표 박강수)이 이달 20일 8강전을 시작으로 국내 대표 스크린골프투어인 G투어 주요 선수가 출전하는 ‘샤브20 G투어 슈퍼매치’ 이벤트 대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2024년부터 진행된 G투어 슈퍼매치는 올해는 ‘프리미엄 샤브샤브 브랜드 샤브20’이 스폰서로 함께하고 있다. G투어에서 활약 중인 남녀 프로 16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대회 총상금은 3000만원(우승 상금 1300만원)이다.
필드와 스크린을 종횡무진하는 골프 이도류 김홍택과 26시즌 다승의 이성훈, 생애 첫 승을 알린 장정우가 출전한다. 또 25 시즌 맹활약한 이용희1, 올해만 네 번의 준우승을 기록한 이세진2와 더불어 김민수, 이정웅, 심현우가 출사표를 던졌다.
WG투어에서 올 시즌 두 차례의 메이저 대회를 석권하며 대상 포인트 1위에 빛나는 이진경과 통산 7승의 한지민, 파워풀한 장타를 바탕으로 사랑받는 문서형이 출전한다. 많은 팬을 보유한 윤규미와 26시즌 슈퍼 루키 이가경, 올 시즌 꾸준히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배진리, 김수아2, 김세영1이 참여한다.
이번 대회는 골프존타워서울 미디어 스튜디오에서 남녀 2인 1팀, 8강 토너먼트로 방식으로 총 7번의 승부로 우승팀을 가른다. 대회 첫날인 20일 8강 1, 2경기와 28일 8강 3, 4경기를 시작으로 같은 달 29일 두 번의 4강전을 통해 최종 두 팀이 같은 날 오후 6시 30분에 결승전을 치른다.
경기는 18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12개 홀은 한 개의 볼을 팀 구성원이 번갈아 플레이하는 포섬 플레이, 6개 홀은 개인 플레이로 진행된다. 8강, 4강, 결승전 대회 코스는 모두 다른 코스로 진행되어 선수들의 코스에 대한 전략 구상과 팀플레이의 매력을 엿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