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근로자에게 간식 쏜다…대우건설, ‘뿌듯트럭 시즌4’ 진행

현장 임직원 사기 진작 차원
영상 공모로 5개 현장 선정


에코델타시티푸르지오트레파크현장에 대우건설 뿌듯트럭이 방문한 모습. [대우건설 제공]


[헤럴드경제=서정은 기자] 대우건설은 국내 현장에 간식차를 보내주는 프로그램인 ‘대우네 뿌듯트럭 시즌4’ 접수를 받고 총 5개 현장에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2024년 첫선을 보인 ‘대우네 뿌듯트럭’은 현장의 따뜻하고 즐거운 순간을 담은 영상을 선정해 간식차를 선물하는 조직문화 이벤트이다. 올해에도 5개 현장에 간식차를 지원하며 임직원 및 현장 근로자 사기 진작에 나섰다.

‘대우건설 뿌듯트럭 시즌4’는 소통·업무·환경을 개선하고, 소모임 활성화 등 현장 조직문화를 긍정적으로 바꾼 실제 사례나 아이디어를 60초 이내 영상으로 공모했다. 그 결과 진해신항투기장호안2공구, 블랑써밋 74, 용인푸르지오원클러스터 2·3단지, 에코델타시티푸르지오트레파크, 그랑르피에드 총 5개 국내 현장이 최종 선정됐다.

각 현장 임직원들은 소통·안전관리 강화, 온열질환 예방 수칙 준수 등의 내용을 짧은 영상에 담아냈다. 아울러 퇴근 후 소모임 활동 등으로 끈끈한 팀워크를 선보이며 업무시간 외에도 강한 조직력을 보여줬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현장 임직원과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긍정적인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현장 임직원들이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다양한 사기 진작 프로그램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우건설은 2025년 뿌듯트럭 시즌3에서 해외 현장에 근무하는 임직원들의 사연을 선정해 국내에 거주하는 가족에게 선물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달 초에는 임직원 자녀들이 부모의 일터를 직접 둘러보고 건설업을 체험하는 ‘2026 대우건설 꿈나무 초대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