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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인 랄랄. [헤럴드POP(현 헤럴드뮤즈)] |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유튜버 겸 방송인 랄랄이 보유 중인 SK하이닉스 주식 하락세와 다이어트로 인한 고충을 털어놨다.
최근 랄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브이로그 영상에서 “아무래도 ‘주식 하락장 우울증’에 걸린 것 같다”며 “아침에 눈 뜨자마자 주식 창을 확인하며 좌절감을 느끼는 증후군인데 나아질 기미가 안 보인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다이어트까지 하니까 진짜 내가 왜 이렇게 살아야 하는지 모르겠다”며 “기분 안 좋다, 한 개도 안 좋다”고 덧붙였다.
앞서 랄랄은 SK하이닉스를 주당 약 280만원에 매수한 뒤 “280층에 사람 있어요”라는 글을 남기며 손실 상황을 전한 바 있다. 해당 종목은 지난 14일 종가 기준 164만5000원을 기록했다.
한편 올해 상반기 SK하이닉스 직원들의 평균 급여액이 1억4000만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SK하이닉스가 공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1인당 평균 급여액은 1억4400만원으로 지난해 상반기 1억1700만원에서 2700만원(약 23%) 늘었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상여가 대폭 늘어난 점에 대해 과거에 설정한 장기성과보상이 포함된 보수로 AI 시대 당사 주가가 크게 상승한 점이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상여에는 스톡옵션, 주식기준보상 등이 포함되며 이는 확정된 수량에 대해 자사주로 받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