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스로이스 부정주차, 부담스러워 아무런 조치도 못해”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뉴시스]


[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외부 차량인 롤스로이스가 상습적으로 부정 주차를 하고 있다는 사연이 온라인에서 공분을 샀다.

16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우리 아파트 부정 주차 어찌할까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주차칸이 없는 곳에 주차를 한 롤스로이스 차량의 모습이 담겼다.

입주민 A 씨는 “우리 아파트보다 비싼 차가 일주일에 한두 번씩 와서 이렇게 주차한다”며 “아파트 관리사무실에서도 스티커는 부착하지 못하고 아무도 얘기를 못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한 아파트에 지하 주차장에 롤스로이스 차가 주차된 모습이다.

A 씨는 차량에 대한 이동이나 불법 주차를 막을 방법 없냐면서 “아파트 관리 사무소에서도 부담스러워 스티커 부착도, 아무런 얘기도 못 하고 있다”고 호소했다.